1년가량 서브 카메라로 사용 중인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M10을 이용해 담은 사진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촬영 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캐논 EOS-M10 미러리스 카메라는 매우 작고 가벼운 외관으로 높은 휴대성을 제공하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성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다양한 색상의 바디에 페이스 커버를 통해 더욱 화려하거나 귀여운 연출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라 하겠다.

 

 

 

 

필자가 메인 DSLR인 EOS-6D를 이용하고 있을때는 와이프가 EOS-M10을 이용해 사진을 담곤 한다. 가볍고 예쁜 디자인으로 항상 어깨에 메고 다니고 싶어하는 제품이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M10으로 놀이공원에서 담아본 사진이다. EOS-M 줌 렌즈의 경우 렌즈 밝기가 다소 어두우나 손떨림방지(IS) 기능으로 상당히 잘 커버되는 편이다.

 

 

 

 

풍경 사진의 경우 앵글과 프레이밍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장 안정적인 프레이밍은 가로로 삼등분 하여 지평선이나 수평선을 위치하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앵글을 하이 또는 로우로 촬영하여 광각에서 발생하는 왜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접사는 당연히 접사 전용 렌즈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전용 렌즈가 아니라고 하여 접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배율이 다소 떨어지는 등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배경 흐림을 고려하여 조리개값을 설정하고, 줌 렌즈의 경우 최대 망원 상태에서 촬영해야 파시체를 최대한 크게 촬영할 수 있다.

 

 

 

 

음식사진은 전체 메뉴를 한번에 담을 것인지, 하나의 메뉴만을 집중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마찬가지로 조리개값 조절을 통해 심도를 조절하면 된다.

 

음식 사진 처럼 실내 촬영이 많은 경우 조명의 색 온도에 따른 화이트밸런스에 신경써야 하며,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M10을 사용하면서는 한번도 별도의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를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주어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이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주)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