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강원도 여행은 이미 1개월전부터 기획했던터였지만 폭설로 인해 좋은 사진을 담게 될지, 여행 자체를 포기해야할지 당일까지도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다행히 주요 도로는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진행되어 강원도로 겨울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주요 목적지는 양양과 강릉이었고, 폭설로 등산이 전면 통제된 설악산 국립공원을 향해 먼저 달렸다. 국도는 제설 작업이 아직 덜 되어있었지만 이 또한 겨울 여행의 매력이라 생각이 들었다. 설악산 국립 공원을 향해 달리던 중 차를 멈추고 담아본 사진. 청명한 하늘과 소복이 쌓인 눈은 너무나도 환상적인 그림을 만들어 주었다.

 

 

 

 

온통 눈으로 뒤덮힌 세상. 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설경에 넋을 잃고 바라보기도 하고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메인으로 사용 중인 캐논 EOS-6D와 EF 24-70mm F4L IS USM 렌즈로 사진을 담아보았다. 2년 가까이 메인으로 사용 중인 카메라인데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주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차를 돌려 주문진 영진해변으로 향했다. 바람이 꽤나 불고 있어서 넓은 해변에 큼직한 파도가 멋진 겨울바다의 모습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이 곳은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방파제가 있다. 이미 관광지를 찾은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커플끼리 마주보며 사진을 찍고 있었고, 와이프와 함께 기념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양양 솔비치 리조트를 기반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눈길에 차가 같힐뻔도 했고 추위와 바람에 고생도 했지만 캐논 EOS-6D를 이용해 멋진 설경을 담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역시나 캐논 카메라로 담은 사진은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그저 셔터를 누르는 것 뿐만으로도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도깨비 드라마와 함께 오래 잊지 못할 강원도 겨울여행 후기를 마친다.

 

※ 이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