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촬영한 사진을 모두 인화했던 필름 카메라 시절을 거쳐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요즘은 사진을 인화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블로그나 SNS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인화가 아닌 포스팅의 형태로 패턴이 변화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컷 한컷 촬영함에 있어 필름 카메라 시절과는 다른 탓도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사진은 찍는 재미 뿐 아니라 추억을 기록하고 그 것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재미가 있지 않나 싶다. 최근에는 디지털 인화 업체도 많아 파일을 올리고 우편이나 택배를 통해 인화물을 편리하게 받을 수도 있지만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즐거움이 된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캐논 셀피 CP1200 포토 프린터로 작은 사이즈에 배터리를 통한 운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뼘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4x6 사이즈의 인화를 어디서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별도의 배터리팩을 이용하면 외부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구동이 가능하다. 예컨대, 여행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을 나중에 정리하는게 아니라 바로바로 출력하여 앨범으로 만든다면 그 순간의 추억이 하나 더 생기지 않을까 싶다. 잉크 카트리지와 인화지만 교체하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최근 출시되는 하이엔드, 미러리스, DSLR 등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뿐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WiFi를 이용한 파일 전송이 가능하며, 캐논 셀피 CP1200은 WiFi를 통한 연결과 출력을 지원하여 더욱 편리하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WiFi 연결을 통해 바로 출력해보았다. 찍은 사진을 언제 어디서든 바로 인화할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에서 누릴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독특한 장점이 아닐까.

 

 

 

 

SD 메모리슬롯에 카메라의 메모리를 장착하면 사진을 포토 프린터에 내장된 액정을 통해 확인하고 선택하고, 잘라내기 또는 밝기 조절과 필터 등을 적용하여 출력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 또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연결하면 누구나 손 쉽게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잉크 카트리지와 인화지의 가격을 감안했을때 4x6 사이즈의 사진 한 장을 인화하는데에는 300원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최저가 인화업체를 이용하면 같은 사이즈를 100원 내외의 더욱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도 있지만 찍고 바로 인화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선사해줌에 틀림이 없다.

 

특히 기존 프린터 방식의 출력에 비해 선명한 출력 품질과 100년을 보증하는 내구성은 기존 A4 겸용 고해상도 프린터와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장점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한달간 휴대용 포토 프린터 캐논 셀피 CP1200을 이용해 다양한 사진을 인화해보려 한다.

 

 

※이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