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을 플레이한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간다. 당시 게임을 빠르게 시작했던 유저들이 타운홀 레벨 7정도였으니 다른 유저들에 비해 상당히 늦은 감이 있긴 했다.

 

 

그렇게 2년간 틈틈히 출퇴근길에도, 집에서도 약탈과 업그레이드를 이어갔다. 물론 빠른 업그레이드를 위해 약간의 과금은 필수적이었다.

 

 

 

 

 

'언젠가 끝나긴 할까?'라고 생각했던 업그레이드도 며칠전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레벨이 남았던 숨겨진 뇌전탑을 모두 누르고 나서 끝이 났다. 물론 곧 새로운 레벨의 방어 타워 또는 타운홀 레벨이 나타나겠지만 현재는 일단 모든 건물의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풀방타' 를 누리게 되었다.

 

 

 

 

약탈한 골드와 엘릭서의최대 표시량인 20억은 이미 10홀 초/중반에 넘어섰으니 아마 각각 40억씩은 약탈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만큼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임에 분명하다. 유닛 업그레이드의 경우에도 거의 완료되어 영웅만 남았고, 마법 또한 몇 가지만 업그레이드하면 끝이다.

 

 

 

 

클랜전이 진정한 클래시 오브 클랜의 꽃이 아닐까 싶다. 평소에도 파밍용 유닛을 지원하고 지원 받으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채팅을 통해 즐거운 게임을 이어가고 있다.

 

 

 

 

영웅의 경우 아처 퀸은 업그레이드가 거의 완료 되었고, 바바리안 킹은 15레벨이 남았다. 방어타워쪽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으니 이제 영웅 업그레이드만 남은 상황.

 

 

 

 

다크 엘릭서를 목표로 파밍을 진행중이다보니 엘릭서 유닛과 마법으로만 구성하여 사용하고 있다. 골드의 경우 장벽 업그레이드 이외에는 쓸 일이 없으니 입맞에 맞는 타겟이 나올때까지 열심히 서칭을 하는 중이다.

 

 

 

 

클랜전은 퀸+힐러 조합과 볼러를 주력으로 하는 지상군 구성으로 동홀에서 안정적인 2별을, 하위 홀의 경우는 완파를 주로 하고 있다.

 

 

 

 

현재 지상군이 유리한 밸런스로 운영되고 있다보니 파밍 및 클랜전 배치는 이렇게 중앙 진입이 어렵도록 구성해놓고 있으며, 꽤나 좋은 방어율을 보이고 있다.

 

남들보다 뒤늦게 시작하여 2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즐기고 파밍하며 드디어 완성한 풀방타. 그 동안의 노력이 맺은 결실과 같아 기분이 묘하다. 아직 영웅 업그레이드도 남아있고, 잠시 쉴 틈을 주지 않고 새로운 레벨이 나올 것이 분명하니 다시 또 열심히 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