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DSLR부터 미러리스, 컴팩트까지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를 사용해보고 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상황에 따라 골라 사용하는편인데, 항상 가지고 다니며 가볍게 스냅사진을 찍거나, 여행을 다니며 사용하기에는 역시 최고의 휴대성을 가진 컴팩트 카메라가 좋다.

 

예전에는 컴팩트 카메라는 렌즈의 성능도 떨어지고 센서의 크기부터가 너무 작아 사실상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에 비해 큰 장점이 없었으나, 요즘 출시되는 제품은 완전히 다르다. 캐논 G5X, G7X 시리즈에는 1인치 크기의 센서가 탑재되고 화소수 또한 2000만 이상으로 고화질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탑재된 렌즈의 수준이 매우 높은데, 35mm 풀프레임 환산시 24-100mm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한 최적의 화각에 F1.8-2.8의 매우 밝은 렌즈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광학식 손떨림방지(IS)도 제공되어 장소를 가리지 않고 깔끔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여성이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가방이나 점퍼 및 코트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는 항상 카메라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캐논 G5X에는 독특하게 전자식 뷰 파인더가 탑재되어있다. 기존의 DSLR 사용자나 필름 카메라 사용자의 경우 미러리스와 하이엔드 카메라 사용 시 후면 LCD를 보고 촬영해야해서 적응이 어렵거나 사진을 찍는 맛이 없다고 느끼기도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커버해주는 매우 독특하고 유용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캐논 G5X와 G7X 하이엔드 카메라로 담아본 사진인데, 미러리스와 DSLR에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매우 높은 화질과 좋은 색감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높은 휴대성과 좋은 화질을 모두 필요로하는 유저라면 캐논 G5X, G7X를 추천해본다.

 

 

※본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