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 명가인 로지텍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Romer-G 스위치를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 G413은 104키 풀배열의 제품으로 빠른 입력과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외부에는 제품의 특장점이 기재되어 있다. 탑재되어있는 Romer-G 스위치는 실제 타건 느낌이 갈축과 적축의 중간정도로 구분감이 있지만 적은 소음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G413은 이를 기반으로 알루미늄 하우징에 구성한 비키타입 제품으로 미려한 외관까지 제공한다.

 

 

 

 


기본 구성이외에도 1~5까지의 숫자키와 QWER, ASD의 키캡을 추가로 제공하여 다양한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추가 제공되는 키캡은 가운데가 움푹 패인 형태로 구성되어 게임 중 손가락의 이탈을 방지해준다. 모든 키캡은 한글까지 이중사출로 제작되어 ABS 소재의 키캡이지만 글자가 지워지는 등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키타입과 알루미늄 하우징의 조합으로 매우 깔끔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되고 있으며, 최 상단 펑션열은 FN키와의 조합을 통해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활용하기에 용이하도록 구성되었다.

 

 

 

 

USB 커넥터는 키보드의 인터페이스를 위한 한 개와 상단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USB 연장용으로 총 두 개로 구성되어있다.

 

 

 

 

하단은 독특한 빗살무늬 패턴이 전체에 적용되어 있으며, 측면으로 제껴지는 스탠드를 이용해 2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키캡을 제거해보면 Romer-G 스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체리 또는 유사축의 중앙 십자형태가 아닌 독특한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일반적인 커스텀 키캡과의 호환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키캡은 ABS 이중사출로 구성되어있으며, 두께는 약 1.22mm로 확인된다.

 

 

 

 

별도로 제공되는 게이밍용 키캡을 모두 교체해본 모습이다. 일반 키캡과 달리 각진 모서리형태를 가지고 있어 게임 중 미끄러짐을 최소화해준다.

 

 

 

 

 

게이밍 PC 환경에 구축해본 모습이다. 실버 알루미늄과 블랙 키캡, 화이트 LED가 매우 모던한 느낌으로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로지텍 게이밍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조명과 매크로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니터링 등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오버워치 등 다양한 게임에서 로지텍 G413 게이밍키보드를 사용해보았다. 클릭 타입의 스위치에서 느껴지는 구분감과 리니어 타입에서 느낄 수 있는 보다 정숙한 작동 소음이 인상적이며, 빠른 입력속도로 FPS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의 입력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었다. 실버알루미늄과 블랙 키캡의 모던한 디자인과 좋은 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라 판단하며 리뷰를 마친다.

 

 

※본 리뷰는 아이디어 브릿지/로지텍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