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그렇지만 특히 아이폰은 배터리가 오래전부터 일체형으로 구성되었기에 상시 충전을 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케이블과 보조배터리를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사무실에 충전기를 구비하여 사용하면 불편함이 없으리라 본다.

 

트웰브사우스 하이라이즈2 디럭스 제품은 아이폰과 매우 높은 디자인 싱크로율을 가진 알루미늄 소재의 충전 거치대로, 전용 인터페이스인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계열에 호환되는 마이크로 USB 5핀 케이블로도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즉,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홀더를 이용해 케이블을 탈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기에 두 가지 타입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교체할 수 있으며, 하단 부분의 높낮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케이스를 장착하지 않거나, 얇은 케이스를 사용할때, 두꺼운 케이스를 사용할 때도 교체에 따라 문제없이 충전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깔끔하게 가공된 묵직한 하단 부분은 뒷쪽의 나사를 열고 받침대를 장착하여 케이스의 두께에 따른 받침 범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렇게 하단의 커버를 열고 틀에 따라 케이블을 통과하여 상단에 높이조절 부품에 결합하여 주면 사용할 준비가 완료된다. 하단의 커넥터만을 이용한 고정은 낮은 안정감과 파손의 위험을 줄 수 있기에 후면에서 스마트폰을 받쳐주도록 구성되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6S를 거치해본 모습. 알루미늄 소재의 동질감이 매우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묵직하고 튼튼한 제품 소재와 디자인으로 아이패드 미니도 문제없이 거치하여 충전할 수 있다.

 

 

 

 

다양한 두께의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 높이조절을 통해 문제없이 거치 및 충전 중인 모습. 대부분의 제품은 케이스의 두께 때문에 커넥터가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우나, 트웰브사우스 하이라이즈2 디럭스는 커넥터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에 이런 부분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이트닝 8핀에서 마이크로 USB 5핀으로 케이블을 교체해주면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한 하단 커넥터 방식의 대부분의 스마트폰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이 덕에 스마트폰을 바꾸더라도 충전 거치대는 문제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정감있는 거치 및 충전이 가능하기에 이렇게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할 경우 SMS나 카톡등의 간단한 확인과 서핑 등에 필요한 터치도 그 상태에서 문제없이 가능하여 더욱 만족스럽다.

 

현재는 꽂아둔 스마트폰을 빼는 동작도 한손으로 후면의 받침대를 잡고 양쪽에서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익숙해지니 장착과 탈착 모두 매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유일한 단점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6만원대의 다소 높은 가격대라고 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사용해본 모든 충전 거치대 중 디자인과 기능성, 호환성까지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

 

 

.※본 리뷰는 (주)프레퍼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