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대부분의 음향기기는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를 기본 탑재하고 출시되고 있다. 배터리타입으로 구성되었는 휴대용 제품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거치형 제품도 고음질을 기반으로 편리함을 더하고 있는 추이다.

 

 

작년 초 오디오 관련한 관람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살펴보던 중 가장 눈에 띄던 제품 중 하나는 바로 야마하에서 새롭게 출시된 LSX-170 거치형 블루투스 스피커다. 원통형의 디자인에 은은한 LED 조명이 상당한 포스를 보이고 있었다.

 

 

 

 

 

 

패키지 외부에는 제품 사진과 다양한 특장점이 기재되어 있다. 고음질을 지향하는 거치형 제품으로,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본체와 무선 리모컨, 제품 보증서와 메뉴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가 처음 야마하의 음향제품을 접한 것은 아마도 2002년 정도가 아닐까 싶다. 당시 5.1채널의 홈씨어터 구성이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기였는데, 야마하의 5.1채널 리시버는 매우 선명하면서도 박력있는 사운드로 영화 뿐 아니라 2채널을 이용한 음악 감상에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 이후로 이어폰 등 몇몇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결론적으로 이 LSX-170에서 그때의 그 감정을 다시금 불러낼 수 있었다.

 

 

 

 

제품 잔먄 하단에 버튼과 리모컨 수신부가 위치하고 있다. 하단에는 에어덕트와 미끄럼 방지를 위한 4개의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야마하 LSX-170의 가장 압도적인 부분은 바로 LED 라이팅이 아닐까 싶다. 마치 오래된 진공관 앰프를 보는듯한 따스한 조명이 현대 기술의 집합체에 결합되어있는 오묘한 조화라고 할까. 9+3cm 의 풀레인지 유닛은 LED로 멋스럽게 빛이 난다.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스마트폰과 다양한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자체 무선 리모컨을 통해 조명과 볼륨을 제어할 수 있으며, 전원 ON/OFF도 가능하다.

 

 

 

 

아름다운 LED와 선명한 음향, 이 제품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이러하다. 일반적으로 하이파이적 성향과 블루투스와는 비트레이트부터 맞지 않다는 편견이 많으나, 이 제품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해본다면 신선한 충격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상세한 제품 후기는 다음편에 정리해보도록 하고, 개봉기를 마친다.

 

 

※ 본 리뷰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