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이밍 마우스 시장은 로지텍 제품이 싹쓸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3만원 미만의 저가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라인업을 꽉 잡고 있다고 본다. 새로운 G 시리즈 마우스 중 대표적인 모델인 G PRO 마우스의 경우 픽스아트 최상위 센서은 PMW3366을 탑재하여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RGB LED가 내장되어 게이밍과 튜닝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G PRO는 기존 로지텍의 보급형 대표 제품인 G1과의 크기와 모양이 상당히 흡사하고, 그만큼 가벼운 무게감과 편안한 그립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상단의 G로고와 테두리에 LED가 점등되어 디자인 포인트를 더해주고 있다. 색상은 16.8M 컬러의 RGB LED로 단색 점등 뿐 아니라 다양한 조명 효과가 더해졌다.

 

 

 

 

특히 G PRO 키보드와 함께 구성했을때 가장 궁합이 좋다고 생각된다. 일부 게임을 제외하면 게임 중 우측 숫자키패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기에 어깨와 양 손으로 이어지는 각도가 편안하여 텐키리스 키보드+게이밍 마우스가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기에도 적합하다.

 

 

 

 

로지텍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감도와 조명의 색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기능의 설정이 가능하며, 특히 Arx Control을 이용하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PC 모니터링과 마우스 설정이 가능하여 유용하다.

 

 

 

 

FPS 게임이 마우스의 성능 테스트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해당 게임 전용으로 구비하지 않는 이상 롤이나 히오스 등의 AOS 및 RPG 게임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로지텍 G PRO는 감도와 폴링레이트 설정을 통해 다양한 게임에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했으며, 평상시 인터넷 서핑이나 사진 편집 등에서도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5만원 내외에서 마우스를 고려한다면 주저없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

 

 

※본 리뷰는 로지텍 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