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새로 구입하거나 운행중이라면 블랙박스는 대부분 장착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장착만으로도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있으며, 사고 상황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해주기도 하는 필수적인 장치라 할 수 있다.

 

블랙뷰는 필자가 처음 차량을 구매했을때 장착했던 제품의 제조사로 국내 제조사 중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DR5500-2CH은 전/후방 2채널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FullHD 해상도에 30프레임의 녹화를 지원하는 좋은 화질의 제품이다. GPS 모듈의 경우 별매이며, 장착 시 안전운전(ADAS) 기능의 활용과 위치 및 속도 기록이 가능하다.

 

 

 

 

전방 및 후방 카메라, 상시 전원 케이블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카메라를 소형화한듯한 디자인의 전면 카메라는 후면에 3.5인치 터치 LCD가 탑재되어 녹화된 영상의 확인과 메뉴 설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가까운 블랙박스 장착점을 찾아 기존 장착되어있던 블랙박스를 제거하고 블랙뷰 DR5500-2CH 제품을 장착했다. 직접 장착하기에도 큰 어려움은 없으나 주차중 감시 및 녹화를 위해 퓨즈박스에 전원을 연결해야 하며, 깔끔한 선정리를 위해서는 장착 전문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장착 후 사용해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달리 화면과 음성 안내를 통해 과속 단속 구역에 대해 표기해주고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세한 제품의 기능 설정과 사용 후기는 다음편에 정리해보도록 하며 개봉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피타소프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