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블랙박스가 설치되지 않은 차량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 특히 전방만을 촬영하는 1채널보다 후방까지 촬영하는 2채널 제품이 대세인데, 사고 발생 시 과실을 가리기 더욱 좋으며, 주차 중 감시 모드에서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의 제조사와 모델 또한 매우 다양하다. 필자의 경우 7년정도 차를 타고 있는데, 첫 블랙박스가 블랙뷰 제품이었다. 이후 대여섯 가지의 모델을 사용해보고 현재는 블랙뷰 DR5500L-2CH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전 후방 모두 FullHD 화질을 가지고 있으며, GPS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운전 기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후면에 큼직한 LCD가 구성되어 현재 촬영 중인 전/후방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터치 LCD를 이용해 다양한 메뉴 설정이 가능하며, GPS와의 연결을 이용한 안전운전(ADAS) 기능또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앞차출발알림은 제공되고 있지 않으나 추후 제공할 예정이며, 차선이탈 설정 등으로 초보 운전자들도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과속 알림 기능을 이용하면 네비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블랙박스를 통해 과속 단속 카메라의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아는 길을 다닐때도 매우 유용했다. 그 외에 감시 중 녹화 상황에서 배터리 방전을 막아주는 전압에 따른 차단 기능으로 상시 켜두어도 문제가 없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체 탑재된 LCD를 이용해 녹화된 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디자인 또한 깔끔하고 미려해 마음에 들며, 전면 카메라 하단에 작동 표시 LED가 있어 주차 중 에도 감시 촬영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주간과 야간에 촬영된 영상을 캡쳐해보았다. 같은 차선의 전/후방 차량 뿐 아니라 옆 차선의 번호판까지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깔끔한 영상을 얻을 수 있었다.

 

블랙뷰 DR5500L-2CH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17만원선으로 2채널 블랙박스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이 적으며, 좋은 화질과 기능으로 만족스러운 추천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

 

 

※본 리뷰는 피타소프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