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버워치를 비롯한 다양한 PC 게임들이 큰 인기를 누리며 게이밍 주변기기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생각된다. 특히 마우스의 경우 FPS 게임에서 실력의 차이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가장 중요한 게이밍 기어라 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GM-6980X는 레이저 센서가 탑재되어 최대 6000dpi의 감도와 1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게이밍 마우스다. 글 작성 시점인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4만원 초반대로 보급형 제품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 구성은 마우스 본체와 사용 설명서로 심플하다.

 

 

 

 

오른손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양 측면 부분은 그립감을 더욱 높혀주고 있다. 좌측에 2개의 버튼이 추가로 탑재되어 인터넷 서핑에서는 다음/이전 페이지의 이동으로, 게임 중에는 기능을 별도로 할당하여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상단에는 DPI 조절 버튼과 GHOST 엔진 버튼이 위치하고, 휠 스크롤 버튼은 좌/우로도 클릭이 가능하여 더욱 편리하다.

 

 

 

 

바닥에는 총 4개의 피트가 넓은 면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센서는 아바고 9500 레이저 센서로 최대 6000DPI까지 지원된다.

 

 

 

 

USB 케이블 일체형 유선 제품으로 커넥터쪽에는 노이즈 방지 필터가 부착되어 있다.

 

 

 

 

양 측면이 안쪽으로 패인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오른손으로 잡았을때의 안정적인 그립감이 인상적이다. 크기 또한 한뼘이 20cm인 필자의 손에 작지도 크지도 않고 딱 적당하여 편안하게 손을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었다.

 

 

 

 

휠스크롤과 GHOST 엔진 버튼 사이에 3개의 LED가 탑재되어있으며, DPI 감도 설정 단계를 육안으로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색상은 사용자가 다양하게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경할 수 있다.

 

 

 

 

올 블랙에 무광과 유광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있어 키보드 등 다른 하드웨어와도 튀지 않고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인터페이스가 다소 투박하지만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감도와 LED, 매크로 등의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가바이트 GM-6980X 게이밍 마우스를 이용해 FPS 게임인 오버워치를 플레이해보았다. 감도를 3단계로 미리 설정해놓고 플레이 스타일이나 영웅의 종류에 따라 빠르게 전환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정확한 트래킹과 포인터로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편안한 그립감으로 장시간 플레이에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된다. 4만원선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가성비를 제공하는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M-6980X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컴포인트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