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고양이들은 박스를 좋아한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스크래쳐와 박스를 활용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으며, 오늘 소개할 데코퐁 카페 모듈러는 이러한 고양이의 취향을 저격할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조립을 하기도 전에 이미 우리집 고양이 모모와 아로는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데코퐁 카페 모듈러는 하우스+스크래쳐의 조합에 3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휴식과 놀이를 겸비할 수 있는 놀이공원과도 같은 존재라할 수 있다.

 

 

 

 

종이 박스로 구성되는 각 파츠 끼리는 플라스틱 클립을 이용해 고정한다.

 

 

 

 

각 파츠는 꽤나 정밀하게 만들어져있다. 박스를 구부려 테두리를 만들고 바닥을 고정해 한 개의 층을 완성한 모습.

 

 

 

 

1층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크래쳐를 2개 탑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층까지 아내와 열심히 조립을 진행했다.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각 층의 바닥면을 고정할때에는 3개의 박스를 통과하여 클립을 끼워야 했기에 약간의 난이도가 있었다.

 

 

 

 

외부에는 예쁜 카페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프린트 되어 있으며, 3층은 양쪽이 시원하게 뚫리고 1층과 2층은 머그컵과 테이크아웃컵을 형상화한 이미지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완성하고 나니 뭔가 건물을 하나 지은듯한 뿌듯함마저 든다.

 

 

 

 

서로 장난치키를 좋아하는 모모와 아로가 데코퐁 카페 모듈러가 완성되자마자 달려들어와 숨바꼭질을 한다. 각 층은 바닥의 구멍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외부에서도 직결이 가능하기에 모모와 아로도 바로 적응하고 재미있게 놀고 있다.

 

 

 

 

 

집사가 현실에서 누릴 수 없을 것만 같은 '건물주'라는 호칭을 모모와 아로는 태어난지 1년도 되지 않아 누리게 되었다. 둘이 잘 뛰어놀기도 하고 종종 안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모습이 참 뿌듯하다. 박스로 만들어졌지만 성묘 2마리가 동시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정도로 견고하게 제작되어있기에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매우 만족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큐펫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