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위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 디지털로도 가능하게 해주는 타블렛은 꾸준한 발전을 통해 최근 디스플레이(액정)을 내장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기존 제품들은 넓은 패드같은 형태에 그림을 그리고 화면은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화면위에 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진화한 것이다.

 

이러한 액정 타블렛 형태의 제품들은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며, 장은테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높은 가성비의 액정 타블렛을 추천한다.

 

 

 

 

전체 패키지 구성품의 모습. 전원 공급을 위한 USB 케이블과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케이블, 사용 설명서와 폰트CD, 그리고 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HDMI와 USB 케이블로 연결되기에 데스크탑 PC 뿐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문제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그립 펜은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아 매우 가벼우며, 2048 레벨의 압력 감도를 표현할 수 있다. 별도로 케이스에 보관이 가능하며, 케이스 내에는 펜 심이 여분으로 제공된다. 하단 측면에는 버튼이 탑재되어 원하는 기능을 할당하고 수행할 수 있다.

 

 

 

 

장은테크 JET133은 13.3 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있는 제품이다. 측면에 다양한 버튼과 다이얼로 사용 중 기능을 할당해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며, 측면에는 각종 설정 버튼과 인터페이스 포트가 위치한다.

 

 

 

 

JET133 모델에는 자체 스탠드는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노트북 거치대 등을 이용하면 편리한 각도로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탑 PC에 USB와 HDMI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해보았다. 디스플레이는 Full 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어 포토샵 등을 이용한 작업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측면에 위치한 설정 버튼을 이용해 화면의 밝기나 색감 조절 등 기능 설정이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펜 사용에 대한 상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다중 디스플레이 영역을 구성하여 사용하는 경우 펜의 작동 범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민감도나 버튼 할당 등 사용자 최적화를 지원한다.


 

 

 

 

포토샵을 실행하여 필압 감지를 테스트해본 모습이다. 마치 하얀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듯한 느낌의 편리한 액정 타블렛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드럽고 섬세한 필기감과 빠른 반응 속도로 꽤 만족스럽다.

 

 

 

 

화면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이렇게 사진을 기반으로 스케치를 하는데에 있어 매우 큰 장점을 제공한다.

 

 

 

 

필자는 그림에 별 소질이 없는 편이지만 이미지를 화면에 띄우고 그 위에 레이어를 통해 스케치와 채색하는 형태로 제법 그럴싸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

 

 

 

 

우리집 고양이 모모의 사진을 띄우고 레이어로 그 위에 스케치와 채색을 해본 모습. 펜과 브러쉬툴 만으로도 꽤나 만족스러운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장은테크 JET133 액정 타블렛을 사용해보니 기존 대세 브랜드의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가성비를 가지고 있어 취미부터 웹툰 등의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다양한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라 판단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장은테크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