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질과 다소 거리가 있어왔던 블루투스 무선 음향 제품들이 프리미엄을 추구하며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 마스터앤다이나믹 MW60은 클래식한 외관까지 더해진 70만원선의 고급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되어있으며, 국내 정식 수입 업체인 로이코의 보증서가 부착되어 있다.

 

 

 

 

패키지 내부도 완벽하게 완충 처리된 고급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블 보관 케이스까지 가죽 처리로 매우 고급스러우며, 유선 연결을 위한 3.5mm 스테레오 케이블과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5핀 케이블 모두 튼튼한 커넥터에 직조처리되어 높은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외에 헤드폰을 접어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와 55mm 변환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이어컵 안쪽 뿐 아니라 바깥쪽과 헤어밴드 내/외부까지 모두 양가죽과 프리미엄 소가죽으로 멋스럽게 마감되어있다.

 

 

 

 

유닛을 안쪽으로 접어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오버이어 형태로 귀를 완전히 덮어 편리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두툼한 쿠션이 더해진 패드에 부드러운 양가죽이 더해졌다. 또한 자석 방식 고정으로 이어패드를 쉽게 분리 및 청소할 수 있다.

 

 

 

 

유닛 바깥쪽과 하단에는 전원 스위치를 비롯해 3.5mm 유선 커넥터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5핀 커넥터가 자리하고 있다.

 

 

 

 

양쪽 유닛을 안쪽으로 접어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휴대용 케이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16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다. 출퇴근 길에 각각 한 시간씩 사용한다면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효율을 가지고 있다.

 

 

 

 

블루투스 무선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페어링하고, 3.5mm 유선 케이블을 이용해 워크맨과 연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았다.

 

마스터앤다이나믹 MW60은 45mm 고성능 네오디뮴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으며, 풍성한 중저음역대와 깔끔하고 선명한 고음역대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잘 어울린다. 무선 연결 시에도 apt-X 고음질 코덱으로 음질의 열화를 거의 느낄 수 없으며,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은 있으나, 그만큼 성능과 효율, 디자인과 휴대성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하겠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코리아를 통해 (주)로이코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