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캐논 EOS-M6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파주 영어마을과 헤이리에 사진을 담으러 다녀왔다. EOS-M6는 APS-C 사이즈의 2420만 화소 센서에 DIGIC7 프로세서로 DSLR과 견주는 화질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이제는 모든 미러리스가 그러하듯 EOS-M6에도 틸트 및 플립이 가능한 터치 LCD가 장착되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같이 180도 들어올릴 경우 셀카모드로 전환되며, 상단 쪽을 들어올려 하이앵글 촬영에, 하단쪽을 들어올려 로우앵글 촬영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주 헤이리의 여러 건물을 풀 프레임 환산 시 24-72mm의 표준 줌 렌즈로 사용 가능한 15-45mm 렌즈를 장착하여 담은 사진들. DSLR 못지 않은 색감과 좋은 화질을 느낄 수 있다.

 

 

 

 

APS-C 사이즈의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컴팩트 카메라와는 비교되지 않는 자유로운 심도 표현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주말마다 비가 내려 좀처럼 맑고 예쁜 하늘과 구름을 보기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파주 영어마을 입구의 모습.

 

 

 

 

15mm 최대 광각 초점 거리는 35mm 풀 프레임 환산 시 24mm로 풍경사진을 담기에 제격이다. 특히 맑은날에 담은 사진은 디테일이 매우 놀라울 정도로 좋다.

 

 

 

 

기존에 사용해보았던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군에 비해 AF 속도와 정확도 또한 많은 향상을 느낄 수 있다.

 

 

 

 

필자가 메인으로 사용 중인 풀프레임 DSLR 카메라 EOS-6D로는 담기 힘든 로우앵글 촬영 또한 틸트 LCD를 이용해 편리하게 가능하여 되려 미러리스가 더 좋은 부분도 있다.

 

 

 

 

EOS-M6 미러리스 카메라로 파주 헤이리와 영어마을의 풍경을 담아보았는데 전체적으로 기계적인 성능(AF 속도/정확도)을 비롯해 캐논 고유의 화사한 색감표현, 저렴한 줌 렌즈로 촬영했음에도 매우 놀라운 디테일의 결과물로 만족감을 주고 있다.

 

 

※본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주)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