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가 DSLR 카메라에 비해 성능이 뒤떨어지는게 일반적이었다. 이는 AF 속도와 정확도, 그리고 연사와 처리 속도 등에 대한 부분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캐논 EOS-M6 미러리스 카메라는 2420만화소의 1.6x 크롭 센서에 DIGIC7 이미지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AF와 초당 9장 연사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10여년전 캐논 EOS-1D의 8fps 연사를 경험하고 감탄했던 순간이 생각난다. 지금은 이렇게 작은 바디에서 9fps 연사가 가능하다는게 매우 놀랍다.

 

 

 

 

집에서 가까운 고양이 카페를 찾아 사진을 담아보았다.

 

 

 

 

 

 

 

 

 

 

 

보급형 DSLR 카메라의 센서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를 탑재하고 있기에 심도표현이 매우 자유로우며, 조리개값과 초점거리에 따른 얕은 심도(아웃 포커싱)에도 유리하다.

 

 

 

 

특히 빠르고 정확한 AF와 9fps 연사 속도로 움직이는 고양이도 깔끔하게 담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성능을 기반으로 어린 아이나 운동 중 사진을 담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이제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서브의 개념을 넘어 메인 카메라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OS-M6 AF와 연사 성능은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라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