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슨의 기술 특허가 만료되며 다양한 무선청소기 제품이 국내에도 선보여지고 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의 수 많은 회사에서도 비슷한 일명 '차이슨' 제품들이 여럿 선보이고 있으며, 아이룸에서 출시된 제품, AST-009 모델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박스 패키지에 제품 특징이 기재되어있다. 완전 충전은 4시간이 소요되며 40분을 연속 사용할 수 있어 집안 전체 청소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90W 모터와 22.2V 2200mA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작동 소음 75dB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핸디형과 일반적인 서서 사용하는 형태로 모두 활용이 가능한 모델로, 구성품이 꽤나 다양하다. 한글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어 제품의 결합과 파츠 교체에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먼지통과 배터리 및 손잡이 부분이 완전히 분리가 가능하다. 전면 노즐은 세 가지 종류로 제공되고 있어 면적과 위치 등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하면 된다.

 

 

 

 

넓은 면적을 커버하는 브러쉬와 좁은 공간을 청소하기 위한 노즐, 브러쉬를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노즐까지 집안 청소에 필요한 다양한 구성품을 기본 제공하고 있다.

 

 

 

 

먼지통은 깔끔하게 분리가 가능하며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미세먼지의 재 방출을 잡아준다. 물청소가 가능하여 상시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브러쉬의 모습. 각도 조절이 간편하게 가능하다.

 

 

 

 

충전 스탠드는 바닥에 놓고 상단에 거치하거나, 벽면에 나사를 이용해 고정하고 세로로 무선청소기 본체를 거치할 수도 있다.

 

 

 

 

연장 파이프를 이용하면 허리를 펴고 서서 바닥을 청소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길이로 확장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노즐 교체를 통해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청소가 가능하다.

 

 

 

 

작동 모드는 약/강의 2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으로 구동할 경우에도 75dB의 소음으로 유선 제품에 비해 소음이 크지 않다. 그럼에도 연장 파이프를 장착한 상태에서 먼지와 고양이 사료까지 흡입이 쉽게 가능할 정도로 좋은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및 국내 대기업에서 출시되는 무선청소기의 가격이 백만원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높은 점을 생각해보면 일명 차이슨이라 불리는 중국 제조 가성비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이룸 싸이클 PLUS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아이룸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