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건강하게 치아와 구강관리를 해주면 좋다고 하여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고 있는데, 덴탈 후레시를 상시 먹는 물에 타주는 것과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 양치를 해주는 방법이다.

 

먼치킨 고양이를 모모를 데려온지 벌써 세 달이 되어가고,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아로도 우리집에 같이 지내게 된지가 두 달이 되었다. 두녀석 모두 3차에 걸친 종합 백신 접종도 완료되었고, 월 1회 구충(레볼루션)도 하고 있는데, 그 외에 신경써줄 관리 부분이 치아, 털, 그리고 발톱 정도다.

 

 

 

 

몇몇 용품을 새로 구매하면서 양치를 위해 버박 칫솔과 치약 세트를 함께 구매했다.

 

 

 

 

버박 칫솔과 치약은 고양이와 강아지에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용하는 형태와 비슷한 제품과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투명한 고무형태가 같이 포함된다.

 

 

 

 

치약은 고양이가 선호하는 맛, 마치 딸기향이 나는 어린이용 치약처럼 만들어져있기에 그나마 양치하기에 용이하고, 손가락을 끼워 사용하는 것으로 먼저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거부감이 적다.

 

 

 

 

뭐만 보면 일단 입으로 가져가서 물어보는 것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아기땐 같은가보다.

 

 

 

 

손가락 칫솔에 치약을 살짝 묻혀 맛을 보게 한 후에 살살 닦아줘본다.

 

 

 

 

칫솔모는 큰 것과 작은 것이 양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린 고양이는 작은 것으로 사용하면 딱 좋다. 역시 치약을 먼저 맛보게 하여 거부감을 줄여주는게 포인트.

 

 

 

 

이빨을 안쪽까지 제대로 양치질해주려면 역시 싫어하더라도 한손으로 입을 살짝 벌리고 닦아줘야한다. 양치질을 좋아하는 녀석들이 아니다보니 쉽진 않지만 건강하게 관리해주기 위해선 필수적인 부분이다. 버박 고양이 칫솔과 치약은 사용해보니 치약맛의 기호도가 좋고 칫솔의 구성도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