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출퇴근하며 사용할 백팩, 특히 노트북을 수납하여 다니고자 한다면 디자인의 선택지가 많지 않다. 캐주얼 뿐만 아니라 정장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다양한 제품 중 고민하다 쌤소나이트 레드 BRILLO2 로 구매했다.

 

쌤소나이트 레드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부터 정장 차림까지도 잘 어울린다. 필자가 평소 사용하는 숄더백도 같은 라인업의 제품이다. BRILLO2 또한 비슷한 심플하고 반듯한, 그리고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제품의 색상은 네이비와 그레이 두 가지로 판매되고 있다.

 

 

 

 

 

 

 

 

 

 

노트북과 여러가지 물품들을 수납하다보면 무게가 제법 나갈 수 있으며, 얇은 끈 형태의 백팩일 경우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BRILLO2 제품의 경우 두툼한 쿠션 패드에 안쪽에 메시처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전면에 큰 수납공간이 지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단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았을때에도 제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패치가 덧대어져 있다.

 

 

 

 

내부는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4.1인치 (슬림 노트북의 경우 15.6인치) 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LG 올데이그램15를 탑재해본 모습으로 깔끔하게 수납이 가능했다.

 

 

 

 

직접 착용해본 모습. 부피가 크지 않아 대중 교통 이용시에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두툼하고 편안한 쿠션의 어깨끈으로 장시간 이동 시 사용하기에도 좋다.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옷차림부터 정장까지 무난하게 커버할 수 있어보인다.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큰 부담이 없어 더욱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었다. 쌤소나이트 레드 BRILLO2 네이비 노트북 백팩 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