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가 USB 방식을 이용해 충전을 진행하게 되며 보조배터리 또한 필수 제품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냐 역시 가장 대중적인 것은 바로 샤오미라 할 수 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현재 3세대 제품까지 출시가 되어 있으며, 2세대 부터는 두꼐가 얇은 넓적한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3세대는 USB TYPE-C 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아직은 시기상조의 느낌이 있으며, 대중적으로는 2세대 10000mAh 제품이 가장 무난하다 생각된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보조배터리와 충전용 마이크로 USB 케이블, 메뉴얼로 구성되어있다.

 

 

 

 

알루미늄 하우징에 낣작 둥글한 디자인은 애플 제품과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을 준다. 2세대 부터는 제품의 색상 또한 다양해졌으며, 필자의 경우 네이비 색상을 구매했다.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4단계 배터리 잔량 표시 LED, 입/출력 USB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기존 1세대 제품에 비해 얇아진 두께와 넓어진 부피를 가지고 있다. 무게는 전작에 비해 미세하게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더욱 편리한 휴대성을 지닐 가능성이 높다.

 

 

 

 

샤오미 2세대 보조배터리부터는 퀄컴 퀵차지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5V 남짓의 충전 입력 전압을 9V대로 올려 더욱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S7을 연결해보니 9V에 가까운 출력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기 별 충전 입력 전류 전압과 전류량에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안정적이고도 빠른 충전이 가능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