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운다면 캣타워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다른 녀석들보다 다리 길이가 짧은 먼치킨을 키우고 있다면 제품의 선택에 더욱 신중하게 될텐데, 필자의 경우 다양한 제품을 일주일 가까이 찾아보고 고민하다 하겐 베스퍼를 구매하게 되었다.

 

하겐 베스퍼 V-HIGH BASE 제품은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큰 부담이 없으며, 나무 소재에 분리 가능한 패드로 구성되어 깔끔하고 유지관리가 간편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특히 먼치킨 고양이의 짧은 다리에 맞게 각 칸 별 높이가 짧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용 설명서를 보며 조립하기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며, 박스를 열자마자 모모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고 있다.

 

 

 

 

조립 완료 후 거실 창가에 배치한 모습.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거슬리지 않고 3단계 높이로 고양이가 다 크더라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움직이는 장난감이 기본 포함되어 놀이 기능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 아직은 모모가 2개월남짓의 아기 고양이였기에 다소 높이가 높아보일 수 있으나 금새 성장해 지금은 자유롭게 올라다니고 있다.

 

 

 

 

하겐 베스퍼 캣타워를 모모도 꽤나 만족해하는 모습이다. 부드러운 패드는 벨크로(찍찍이) 부착 방식으로 쉽게 분리하고 세척이 가능하다.

 

 

 

 

새로운 물건을 신나게 살펴보고 금새 지쳐 잠든 모습. 짧은 다리의 먼치킨 매력을 뽐내는 중.

 

 

 

 

모모는 그 이후로 한참을 재미있게 놀고 잠이 들었다. 지금은 모모와 아로 둘이서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둘다 매우 만족스러운듯하다. 10만원대의 제품 중 추천할만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