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신규 음향기업 디어이어에서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고 있다. 그 중 부얀트는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이 더해져 있다.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하여 운동 중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며, 10mm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우 깔끔하고 인상적인 패키지와 내부 풍성하게 제공되는 구성품의 모습.

 

 

 

 

블랙, 골드, 로즈골드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블루투스 4.1 인터페이스와 apt-X 코덱을 지원한다. 주파수 응답 20-20000Hz, 임피던스 50옴, 감도 95dB의 사양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인이어 제품의 경우 대부분 8mm 이하 크기의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데 반해, 디어이어 부얀트는 10mm의 대구경 유닛을 탑재했다. 유닛이 크면 클수록 이어폰이나 헤드폰, 스피커까지 음향기기에서는 풍성한 사운드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선 리모트와 케이블 정리용 클립의 모습.

 

 

 

 

슬리브 이어팁 뿐만 아니라 컴플라이 폼팁이 기본 제공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외부 전원으로부터의 충전은 마이크로 USB 5핀 커넥터로 구성되어 높은 호환성을 가진다.

 

 

 

 

이어후크의 사이즈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운동 중 안정적인 거치 및 고정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캔버스 소재에 포켓 형태로 구성된 배색 디자인 파우치.

 

 

 

 

리모트에 외부 전원이 연결될 경우 충전이 진행되며 표시 LED가 점등되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큼직한 유닛의 크기에 비해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은 편안한 편이며, 이어후크를 사용하여 더욱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다. 중고음역대의 표현은 풍성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느낌으로 만족스러우며, 저음역대가 다소 강조되어 있어 풍성한 편이다.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이정도의 음향이라면 매우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앞으로도 독특한 디자인에 훌륭한 사운드를 겸비한 다양한 제품을 기대해보며 디어이어 부얀트 블루투스 이어폰의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코리아를 통해 디어이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