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작업 환경에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필자의 경우에도 집에서나 회사에서 모두 듀얼로 사용 중이다. 그만큼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 노트북이라면 이러한 부분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카멜 PF1220IPS는 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있는 디지털 액자를 기본으로, HDMI 외부 입력을 지원하기에 노트북에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대도 10만원 초반대로 저렴한편.

 

 

 

 

전체 구성품의 모습. 전용 12V 1.5A 어댑터와 디지털 액자 기능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리모컨,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는 거치대가 포함되어있다.

 

 

 

 

액정 부분과 베젤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보호 필름이 기본 부착되어 있다.

 

 

 

 

카멜 PF1220IPS 제품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되었다. 블랙은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하단 좌/우측에 스피커가 탑재되어 자체적으로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기 용이하다.

 

 

 

 

후면에는 각종 제어버튼과 입출력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디지털 액자로의 구동을 위한 자체 OS가 탑재되어 있으며, 메모리는 SD 카드와 USB 타입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AV 입력과 HDMI 입력을 지원하여 외부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며, 헤드폰 단자를 이용해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헤드폰/이어폰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하단에 동그란 링 모양의 스탠드를 장착하여 제품을 세워 사용할 수 있으며, 약간 비스듬한 각도로 세팅된다.

 

 

 

 

사진과 음악,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달력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정 메뉴를 통해 멀티미디어 재생과 자동 ON/OFF 및 오토 플레이 등의 디지털액자 관련 설정이 가능하며, 밝기와 채도, 명암대비(콘트라스트)의 세부 설정또한 지원된다.

 

 

 

 

각 멀티미디어 메뉴 실행 시 재생에 사용할 메모리 타입을 선택하게 된다. 사용 용도에 따라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재생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음악은 MP3 포맷의 재생이 가능하고, 동영상은 FullHD 해상도의 AVI 및 MKV까지 지원되어 간단한 동영상 재생기로의 활용도 좋다.

 

 

 

 

달력 기능은 사진 슬라이드쇼를 포함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AV와 HDMI 입력이 가능하기에 이를 활용하여 노트북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기본 해상도는 1366x768px 이지만 가상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여 노트북의 화면을 복제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있는만큼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시야각을 보여준다.

 

 

 

 

노트북의 서브 모니터로 동일한 화면을 복제하거나 확장하여 엑셀 등의 작업에서 공간을 늘려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사진과 멀티미디어를 동시에 재생하는 등의 매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기본 해상도가 다소 낮지만 Full HD 가상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고, IPS 디스플레이의 선명한 화면과 좋은 시야각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카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