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추억인 신혼여행, 결혼 5주년이 되어 다시금 기억을 떠올려 보고자 한다. 몰디브에서 첫날 저녁 해먹에 편안하게 누워 마셨던 모히또 한잔의 맛은 아직도 혀 끝에 남아있는듯 하다.

 

It is the most memorable memories of my life, honeymoon, the fifth anniversary of my marriage. The taste of a cup of Mojito, which I had laid comfortably in the hammock on the first night in the Maldives, seems to remain at the tip of my tongue.

 

몰디브에는 수 많은 리조트가 있다. 몰디브라고 해서 사진으로 보던 에메랄드 빛 바다와 멋진 풍경만 생각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리조트마다 해양 환경과 시설이 많이 다르다.

 

There are many resorts in the Maldives. The Maldives can be disappointing if you think about the emerald waters and wonderful scenery you see in your photos. Each resort has a different marine environment and facilities.

 

 

 

 

많은 리조트를 찾아보고 살펴본 후에 결정한 바로스 리조트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가격대가 저렴하면서도 적당히 좋은 해양 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피드보트로 말레섬에서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 저녁에 공항에 도착하더라도 당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After finding and looking at many resorts,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Baros resort. It is inexpensive but has moderately good marine environment and facilities, and you can get to the island in Male in 30 minutes by speedboat, even if you arrive at the airport in the evening.

 

 

 

개인적으로 일정의 차질로 인해 말레 공항섬에서 마지막 하루를 묵었었는데,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몰디브의 멋진 리조트와 전혀 반대의 세상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방에 쓰레기가 가득한 빈민촌의 느낌이다.

 

Personally, I stayed for the last day on the Island of Male Airport because of the schedule disruption, but I would never recommend it. You can feel like coming to a world opposite to the wonderful resort of the Maldives. It is a feeling of a slum filled with garbage everywhere.

 

 

바로스 리조트의 레스토랑은 조식/석식을 포함하여 이용했으며 깔끔한 시설과 음식 또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신혼부부를 위한 백사장에서의 로맨틱한 저녁 식사같은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The restaurant at the Baros resort included breakfast / dinner, and the clean facilities and food were also very satisfying. There are also small events such as a romantic dinner at the white sandy beach for the newlyweds.

 

 

 

사진을 약간 보정하긴 했으나 실제 눈으로 보는 풍경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에메랄드 색깔의 바다와 백사장, 깔끔하고 멋진 시설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I corrected the photos a bit, but the scenery I see is not much different. I could enjoy the emerald-colored sea and the white sandy beaches, clean and wonderful facilities.

 

 

 

 

개인적으로 휴양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지금까지 다녀본 모든 여행지 중에 몰디브는 단연 최고다. 하루의 일과가 먹고, 놀고, 자고 하는 것이 전부지만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이다.

 

I personally like to travel on holiday, so the Maldives is by far the best of all the places I have ever visited. The day's work is eating, playing and sleeping, but if it's time, I want to go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