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두녀석을 키우는 이야기, 오늘은 또치와 치치의 특별한 간식 시간입니다. 고슴도치가 좋아하는 영양 간식 중 하나인 새우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입니다. 고슴도치와 햄스터, 새까지 다양한 반려동물에게 먹일 수 있는 간식입니다.

 

 

 

 

 

 

 사람이 보통 먹는 새우에 비해 크기는 훨씬 작지만, 냄새는 거의 비슷하군요.

 

 

 

 

 

 처음으로 먹여보는 간식이기에 원래 좋아하는 멜론과 밀웜까지 함께 준비한 간식 시간입니다.

 

 

 

 

 

 

 역시 먹성이 좋은 또치가 먼저 간식으로 달려갑니다. 익숙한 밀웜부터 먼저 맛보고 있습니다.

 

 

 

 

 

 

 

 경계심이 많은 치치는 또치의 모습을 한참 살펴본 후에 천천히 나와 새우 냄새부터 맡고 있습니다.

 

 

 

 

 

 

치치를 무서워하는 또치는 치치가 오자 눈치를 슬슬 봅니다. 덩치는 두배 가까이 크면서 왜이리 겁이 많은지.. ㅎㅎ  치치는 처음보는 새우 간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맛있게 먹는 반면, 또치는 시큰둥합니다. 같은 고슴도치라고 해도 입맛은 사람처럼 제각각인게 참 재미있습니다.

 

 

 

 

간식을 먹고 신나게 돌아다니는 또치와 새우를 처음 먹어보고 그 맛과 냄새를 기억하기 위해 안팅을 열심히 하는 치치의 재미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