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르는 다양한 포터블 음향기기의 케이스를 제조하는 회사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 중 NW-A30 시리즈와 NW-A40 시리즈에 호환 가능한 스탠딩 가죽 케이스도 출시되고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오늘은 포터블 코리아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을 살펴본다.

 

패키지는 매우 고급스러워 첫 인상이 좋다. 포코 한정판 케이스의 경우 민트 색상으로 제작되었으며, 기본 제품은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으로 구성되어있다.

 

 

 

 

상단은 제품을 넣기 위해 오픈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의 LCD 부분은 시원하게 개방되었다. 측면의 홀드 버튼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홀이 있으며, 각 조작 버튼이 음각으로 처리되어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가죽으로 버튼 클릭감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

 

 

 

 

포코 한정판 제품은 후면에 포코 로고가 새겨져있다.

 

 

 

 

미테르 케이스는 단순한 제품 보호의 차원을 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탠딩을 지원한다. 후면의 구조물을 이용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때 좋은 시야각으로 세울 수 있다.

 

 

 

 

소니 NW-A45 워크맨에 장착해본 모습.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핏감이 좋다.

 

 

 

 

이어폰 포트와 USB 연결 포트, 홀드 스위치 부분은 홀 처리로 노출되어 있어 조작에 문제가 전혀 없다.

 

 

 

 

그동안 사용하던 저가형 실리콘 케이스와의 비교. 고급스러움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다.

 

 

 

 

무선 또는 커넥터가 짧은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스탠딩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시야각이 매우 좋다. 기능성 부분에 있어서도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는 제품.

 

 

 

 

손에 착 감기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핏감 또한 마음에 든다. 소니 워크맨 시리즈를 비롯해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코리아를 통해 미테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