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집에 없을때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항상 궁금하다. 필자 또한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보니 낮에 지내는 모습을 관찰하고자 IP카메라를 두 대 설치했으나, 집안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어렵다보니 사각지대로 들어가는 경우 확인이 어려웠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앱봇 라일리 IP카메라는 반려동물에 최적화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내장형 배터리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이동하며 모니터링과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탱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상단에 카메라가 달려있어 이동하며 촬영이 가능하다. 보호자가 집에 없을 때 외부에서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는데, 충전 스테이션에 가까이 이동하여 간편하게 도킹 및 충전이 진행되도록 구성되어있어 유용하다.

 

 

 

 

양 쪽의 실리콘 벨트는 기본 회색 뿐만 아니라 컬러풀한 다양한 색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어플을 설치하고 와이파이를 이용해 제품과 연결하고,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과정은 간단한 편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내부 네트워크에서의 사용 뿐만 아니라 외부에 있을 때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홈 와이파이에 접속하고 앱봇 라일리를 제어할 수 있다.

 

 

 

 

움직이는 물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양는 역시나 모니터링과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매우 편리했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어플의 인터페이스 좌측과 우측에 두 원을 통해 상/하 카메라 각도 조절과 360도 자유로운 이동 및 회전이 가능하다.

 

 

 

 

벨트 타입으로 디자인된 덕분에 방문턱이나 각종 매트 위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동 중 또는 반려동물의 공격으로 카메라가 넘어지더라도 어플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스스로 일어난다.

 

 

 

 

단순한 반려동물의 모니터링 외에도 모션 감지 및 알림, 자동 녹화 기능이 탑재되어 보안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집 안에 있다면 직접 손으로 충전기 위에 올려줄 수 있겠지만 외부에서 제어하는 경우 쉽지 않을 수 있다. 앱봇 라일리는 근처 50cm 이내로 이동하여 도킹 버튼을 클릭하면 충전 스테이션과 기기가 함꼐 회전하며 각도를 맞춰 자동으로 도킹하고 충전이 진행된다. 도킹 및 충전 상황에서도 자유로운 방향 전환과 상/하 각도 조절을 이용해 모니터링은 지속된다.

 

 

 

 

앱봇 라일리를 이용해 우리 고양이들이 지내는 모습을 촬영해보았다. 5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어 꽤나 깔끔한 사진과 동영상을 담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하리라 본다.

 

 

 

▲앱봇 라일리 고양이 촬영 샘플

 

 

※본 포스팅은 (주)바램시스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