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리 식구로 합류하게된 먼치킨 고양이 모모와 아로와 함께 즐거운 연말 파티를 열었다. 귀엽고 재미있는 파티 이야기를 진행해본다.

 

먼저 즐거운 파티를 위해 준비한 귀엽고 예쁜 수제 고깔 모자. 작고 앙증맞은 디자인에 방울까지 너무나 예쁘다.

 

 

 

 

귀를 가리지 않아 불편함이 덜하고 빨간색과 아이보리 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하양 아로가 빨간색 고깔 모자를 쓴 모습은 마치 마법사 같은 느낌마저 든다.

 

 

 

 

두 번째로 준비한 파티 아이템은 사자 갈기 모자. 모모 털 색깔과 너무나 잘 어울려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뭔가를 입거나 착용하면 그대로 멈춰버리는(고장나는) 고양이의 특징답게 납작 엎드려서 그대로 멈춰있다. ㅎㅎ

 

 

 

 

겨우겨우 어르고 달래서 건진 사진. 묘생의 허무함을 느끼는듯한 재미있는 표정이 압권이다.

 

 

 

 

아로는 머자를 벗으려고 난리가 난다. 마구 뛰다가 다칠까봐 얼른 벗겨주었다. 간식으로 노고를 치하하고 나니 입맛을 다시며 주먹을 쥐는게 마치 집사를 한대 때리고 싶다는듯했다.

 

 

 

 

마지막은 모모와 아로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장만한 새로운 장난감, 배터리를 넣어 작동시키면 스스로 모자 윗부분이 마구 움직이는 재미있는 물건이다. 역시나 움직이는 물건에 큰 호기심을 가지는 고양이답게 달려들어 물고 냥냥 펀치를 날리며 재미있게 놀아주었다.

 

 

 

 

 

▲움직이는 산타 모자 고양이 반응 동영상

 

 

 

 

 

아내와 함께 다 같이 가족 사진도 담아보았다. 녀석들 표정이... ㅎㅎ 가족사진은 나중에 다시 찍어야될 듯.

 

 

 

 

고깔 모자를 예쁘게 쓰고 연어로 만든 고양이용 수제 케익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연말 파티를 마무리했다. 올 한해도 귀여운 먼치킨 고양이 모모 아로와 함께 즐겁게 지내며 예쁜 모습들을 많이 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