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터블 음향기기 시장의 트랜드는 역시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까 싶다. 운동용으로 특화된 방진방수 기능의 탑재를 비롯해 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유선 이어폰에 필적하는 성능마저 보여주고 있다.

 

브라기는 독일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전통적인 음향 시장의 브랜드와 거리가 있다. 하지만 최신 기술을 집약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함에 있어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끝판왕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들 수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완전 충전 시 5시간 재생,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면 최대 30시간을 재생할 수 있는 좋은 배터리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심박수 센서를 비롯한 27개의 센서로 운동 중 상황을 측정 및 기록하고 다양한 모션을 통한 편리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IPX7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고 있어 비오는날에 야외에서 런닝을 하거나 땀을 흘리는 상황을 넘어 수영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폭 넓은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제품의 가격대에 걸 맞는 깔끔하고 다양한 구성품을 제공하고 있다.

 

 

 

 

두 개의 유닛은 충전기에 수납하며 충전이 진행된다.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 충전기를 통해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외부로부터의 충전은 마이크로 USB 5핀 커넥터를 채택하여 스마트폰과 높은 호환성을 가진다.

 

 

 

 

 

각 유닛은 충전기에 마그네틱으로 안정적으로 고정되며, 충전과 수납을 동시에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사용자의 귀에 편안하게 안착하고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되었다. 일반적인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과 달리 매우 다양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커넥터 구성 또한 독특한 외관을 가진다.

 

 

 

 

브라기 APP을 설치하면 제품 연결부터 다양한 설정과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연결하는 과정이 쉽게 설명되어있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연결이 가능하다.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써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부분. 심박수 측정 센서가 탑재되어 있기에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운동 모드로 자동 전환하고 내역을 기록할 수 있다.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운동 모드로 전환하며 고개를 움직이는 모션만으로 재생 중인 트랙을 제어하거나 전화를 수신할 수 있다. 또한 유닛 자체를 터치하여 기능을 수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뺨을 두드리는 액션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 중에는 다양한 상황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바람이 부는 날씨에서는 바람이 부딪치는 소리로 인해 음악 감상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마저도 커버할 수 있으며, 오디오 투명도 기능을 이용하면 오픈형 이어폰과 인이어 이어폰의 특성 - 외부 소음 차단 또는 허용을 상황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지금까지 경험해 본 어떤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보다 뛰어나다. 특히 실리콘 핏 슬리브를 씌우면 더욱 안정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격렬한 운동 중에도 이탈하지 않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음질에 있어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선명한 해상도와 밸런스가 잘 갖춰진 음역대의 표현으로 유선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브라기 대쉬 프로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주)성경이앤씨로부터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