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에서 새롭게 출시된 플래그쉽 모델 HA-FX99X는 무손실 음원의 재생이 적합한 하이레졸루션(HiRes) 인증제품이다.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다.

 

JVC 제품의 패키지에서 항상 아쉬운점은 오직 일본어로만 표기되어있다는점..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면 11mm 하이브리드 유닛이 탑재되어 있으며, 5Hz-40,000Hz라는 매우 폭 넓은 주파수 응답 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16옴의 저항값에 103dB의 감도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포터블 기기에서의 활용이 유연하며, 무산소동선 케이블 채택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구성을 갖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이어폰 본체와 휴대용 케이스, 보증서 및 설명서로 구성되어있다.

 

 

 

 

여분의 이어팁은 케이스 안에 담겨있다. 케이스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양쪽을 눌러 만들어지는 휨을 통해 넣고 뺄 수 있는 형태다.

 

 

 

 

11mm 구경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버가 탑재되어있기에 유닛의 사이즈는 꽤 큼직하다. 나선 도트, 익스트림 토네이드 덕트 구조로 독특하게 구성된 모습 또한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블랙과 골드의 깔끔한 컬러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Y분기점과 플러그 또한 깔끔하게 구성되어있으며, 슬라이더가 내장되어 더욱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노즐은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전면이 막혀있으며, 에어 덕트가 방향 표시 윗쪽에 위치하고 있다.

 

 

 

 

큼직한 유닛의 사이즈에 비해 착용감은 편안한 편이다.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았다. 스펙에서 확인할 수 있는 극저음 영역대부터 초고음 음역대를 커버하는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데, 해상력 또한 준수하여 전반적으로 매우 선명하고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

 

 

 

 

JVC HA-FX99X 이어폰은 중저음역대에 다소 무게가 실려있다. 어설프게 저음역대가 강조된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단단하고 풍성한 저음역대와 쏘지 않고 깔끔한 고음역대의 조합은 어떤 장르도 만족스럽게 재생해준다. 10만원대 초반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하이레졸루션(HiRes) 인증 제품으로, 꽤나 만족스러운 가성비를 보여준다고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