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일렉 기타 제조 업체 중 하나인 펜더(Fender)에서 최근 트랜드에 걸 맞게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오늘 살펴볼 제품은 뉴포트(Newport) 모델이다.

 

이러한 레트로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항상 소유욕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필자의 경우 일렉기타를 취미로 하며 펜더의 기타와 앰프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에 더욱 그렇다.

 

펜더 뉴포트의 디자인은 고전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지만 최신 블루투스 4.2 인터페이스를 탑재했고, 5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야외에서도 12시간의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설명서에 한글도 기재되어 있다.

 

 

 

 


대중적으로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5핀 케이블을 통해 충전하고, 3.5mm 유선 연결을 지원하여 두 개의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펜더의 일렉 기타와 앰프를 사용해본 유저라면 뉴포트의 디자인은 매우 익숙하리라 본다. 특히 펜더의 기타 앰프인 프론트맨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축소한듯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두께는 슬림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후면 하단에 전원 연결 단자와 충전 표시등, 유선 외부 입력(AUX), 충전 출력단자가 위치한다.

 

 

 

 

전면을 보고 한번 감탄사를 냈다면 상단을 보고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될 디자인 구성을 가지고 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전원 스위치와 볼륨 및 고/저음을 제어할 수 있는 노브가 과연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이 맞나 의아할 정도로 매우 클래식하다.

 

 

 

 

바닥면은 각 모서리에 미끄럼 및 진동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출력 단자를 이용해 스마트폰이나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를 간이 충전할 수 있다. 캠핑이나 영행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소.

 

 

 

 

펜더 뉴포트 블루투스 스피커의 외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입/출력 단자의 외관을 간단히 살펴보았다. 상세한 음악 감상 후기는 다음편에 정리하도록 하며 개봉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 코리아를 통해 (주)사운드캣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