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GTX10xx 라인업의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노트북은 높은 성능으로 데스크탑 못지 않은 게이밍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 오늘 살펴볼 제품은 GIGABYTE AORUS X7 v7 UHD 모델이다.

 

AORUS X7 v7 UHD의 17.3인치 디스플레이는 UHD(3840*2160픽셀) 해상도를 지원하여 게이밍 환경 뿐만 아니라 작업과 멀티미디어 재생에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날렵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큼직한 디스플레이와 고사양 부품이 탑재되었음에도 25.4mm의 슬림한 두께로 돋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무게는 3.2Kg으로 휴대는 다소 불편한 편이다.

 

 

 

 

디스플레이 상단 쪽에 카메라와 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하단으로 AORUS 로고가 새겨진 큼직한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게임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에 걸 맞게 고 주사율보다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PANTONE 인증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작업에 대응하는 높은 해상도와 뛰어난 색감을 제공한다.

 

 

 

 

키보드의 좌측에는 게임 중 매크로로 활용할 수 있는 키가 배열되어 있다. 터치패드에는 AORUS 로고가 오렌지 컬러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 개의 USB 3.0 포트와 USB 3.1 Type-C 포트 뿐만 아니라 썬더볼트3 단자까지 제공되어 다양한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출력은 HDMI 2.0과 mini DP 1.3을 탑재해 4K 60Hz의 출력이 가능하다.

 

 

 

 

높은 게이밍 성능을 가진 지포스 GTX1070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있으며,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키보드에 탑재된 RGB LED부터 다양한 기능과 오버클럭 설정까지 가능하다.

 

 

 

 

3D Mark Firestrike 1.1 벤치마킹을 진행해보았다. 데스크탑의 그래픽카드와 약간의 성능 차이가 있으나 높은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틀 그라운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을 약간의 옵션 조절을 통해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FHD(1920*1080) 해상도로 플레이해보았다. 높음 설정으로 플레이했음에도 평균 프레임이 100fps를 넘으며 매우 부드럽고 끊김없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다른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또한 문제 없이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주)컴포인트로부터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