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특히 일렉 기타 제조사로 유명한 펜더에서 최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블루투스 스피커 뉴포트는 작지만 강력한 출력과 아날로그적인 인터페이스로 감성을 더한 제품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의 그릴은 기타 앰프의 모양을 그대로 축소한듯한 느낌으로 일체감을 보여준다.

 

 

 

 

 

 

 

 

 

 

상단에 위치한 레버형태의 스위치와 다이얼 형태의 볼륨, 저음/고음 조절기는 클래식한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펜더 프론트맨 10G 일렉 기타 앰프와 패밀리룩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블루투스 무선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3.5mm 유선 입력을 지원하고 있기에 스마트폰을 비롯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내장된 배터리는 외부 출력을 지원하기에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간이 충전하는 보조 배터리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페어링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았다. 자체 저음/고음 조절기를 최하로 설정했을때에는 매우 플랫한 느낌으로 편안한 음악 감상이 가능했으며, 음향 조절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사용자의 취향에 최적화할 수 있다.

 

 

 

 

일렉 기타의 최고 제조사 중 하나인만큼 저음과 고음역대를 개별 설정하면 메탈과 일렉트로닉 장르에서 강력한 저음역대와 깔끔한 고음역대의 음향을 느낄 수 있다.

 

 

 

 

펜더 뉴포트(Fender Newport)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보니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강력한 출력, 음색을 사용자에 최적화할 수 있는 튜닝 가능성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을 통해 (주)사운드캣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