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제품들은 갈수록 높은 용량에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200GB 대의 용량에 3D NAND 메모리가 탑재된 종류라 할 수 있곘다.

 

킹스톤 A400 240GB는 3D NAND 메모리가 탑재된 제품으로, 파이슨 컨트롤러가 내장되었다. SATA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500MB/s 내외의 읽기/쓰기 속도를 가지고 있다.

 

 

 

 

 

 

 

 

 

 

최근 데스크탑 PC의 트랜드는 역시 LED 튜닝과 아크릴 또는 강화유리로 구성된 사이드 패널을 통한 내부 구성품의 노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SSD 또한 이제는 숨어있는 부품이 아닌 튜닝의 한 요소가 되고 있는 추이이며, HDD 시절과 달리 외관 디자인 또한 매우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

 

킹스톤 SSDNow A400 제품군은 메탈 하우징에 양간 처리된 로고로 깔끔하고 인상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보급형 제품 중에 외관 디자인적인 요소로는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하고 싶다.

 

 

 

 

SATA3 인터페이스로 전원 및 데이터 전송 커넥터가 구성되어 있으며, 하단과 측면에 고정을 위한 나사홀이 위치한다.

 

 

 

 

41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와 6.5mm의 두께로 데스크탑 PC를 비롯해 노트북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필자가 사용 중인 데스크탑에 장착한 모습. 투명한 사이드 패널을 통해 내부 부품이 모두 보여지다보니 멋스러운 디자인의 킹스톤 A400의 느낌이 전체적인 튜닝 구성과 잘 어울린다.

 

 

 

 

240GB의 용량으로 OS와 다양한 어플 및 게임을 설치하기에 적당하다.

 

 

 

 

다양한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측정해보았다. 읽기와 쓰기 모두 최대 500MB/s, 연속 상황에서도 300MB/s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며 준수한 성능을 보여줌을 확인할 수 있다.

 

 

 

 

메탈 하우징으로 구성된 덕에 내부의 발열을 해소하기에도 유리하며, 연속 쓰기 상황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보니 40도를 넘지 않는 준수한 온도로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있다.

 

킹스톤 A400 240GB SSD를 사용해보니 준수한 외관 디자인과 성능 및 안정성으로 대부분의 PC와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높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주)솔로몬닷컴과 다나와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