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정식 유통을 시작한 EVGA의 다양한 라인업 그래픽카드 선보여지고 있다. 필자 또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EVGA 제품에 대해 예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GTX1070Ti FTW Ultra Silent 모델을 사용해보게 되었다.

 

 

박스 패키지 및 전체 구성품의 모습.

 

 

 

 

 

 

 

 

 

 

전면과 후면 모두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

 

 

 

 

2.5 슬롯을 차지하는 두꺼운 디자인에 두 개의 큼직한 팬 쿨러가 장착되어 있다. 팬 쿨러는 낮은 온도에서는 동작하지 않아 저소음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출력 단자는 DP 3개와 HDMI 1개, DVI 1개로 구성되어있다.

 

 

 

 

측면에 제품의 네이밍이 플레이트로 부착되어있으며, LED가 점등된다. 전원은 8+8 핀으로 구성되어있다.

 

 

 

 

멋스러운 로고가 새겨져있는 백플레이트가 기본 부착되어 튜닝 효과를 높여주고 있다.

 

 

 

 

EVGA의 제품 완성도는 지금까지 경험해본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히트파이프의 마감 하나까지도 매우 깔끔하다.

 

 

 

 

 

사용중인 데스크탑 PC에 장착한 모습.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한 단색 LED로 단정하면서도 중후한 튜닝 효과를 더해주고 있다.

 

 

 

 

3D Mark Firestrike 1.1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GTX1080과 GTX1070 사이에 위치한 제품인만큼 이에 걸 맞는 성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팩토리 오버가 적용되지 않았기에 높은 팩토리 오버가 적용된 GTX1070 모델과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에 따라 오버를 추가로 진행할 경우 GTX1080과 필적하는 성능을 보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시 QHD 디스플레이 환경에서는 옵션 설정에 따라 144Hz 모니터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낮은 주사율로 사용할 경우 높은 그래픽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4K(UHD) 해상도에서는 매우 낮음으로 60 프레임을 넘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다.

 

EVGA 지포스 GTX1070Ti FTW Ultra Silent 를 사용해보니 대형 방열판과 쿨러를 통한 저소음 환경, 단정한 튜닝요소와 디자인, 성능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판단된다.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