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전용 유모차를 사용하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필자도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을때부터 따뜻한 날씨에 함꼐 야외 외출을 하기 위해 유모차를 구매하게 되었다.

 

절며한 젶무은 몇 만원대부터 있지만 고양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타일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었다. 여러 가지 제품을 살펴보고 최종 결정한 것은 펫스트로의 룸캐리어 제품이다.

 

 

 

 

룸 부분이 분리되기에 유모차 형태 뿐만 아니라 이동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단 프레임은 접이형태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큼직한 바퀴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상단에는 음료나 간단한 소품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있다.

 

 

 

 

돔 형태로 구성되어있는 룸은 양쪽으로 메쉬가 있어 시야 확보에 좋으며, 전면 쪽으로도 커버를 열 수 있어 답답함을 덜어줄 수 있다.

 

 

 

 

기본 포함된 스트랩을 이용해 네 모서리를 고정하고 손으로 들고 다닐 수도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작은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에 따라 모모와 아로도 큰 관심을 보이며 안에 들어가있기를 즐겨했다.

 

 

 

 

이렇게 룸 부분과 하단 프레임을 분리 이동할 수 있어 별도로 보관하여 결합하거나 하기에도 편리하다.

 

 

 

 

지난 가을 선선한 날씨에 처음으로 고양이 유모차를 이용해 동네의 동물 병원을 다녀왔다. 케이지에 들어간채로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호기심에 바깥을 둘러보고 하는 모습이 더욱 낫다는 느낌이 들었다.

 

 

 

 

병원 안에서도 케이지보다는 더욱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어서 유용했다.

 

 

 

 

바퀴가 큼직하고 높이가 있어 여성분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다만 후면에 위치한 풋브레이크가 상당히 튀어나온 구조다보니 보폭이 크면 부딪치는 일이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다시 날씨가 풀리고 있어 최근에도 동물 병원에 펫스트로 룸캐리어 유모차로 모모와 아로를 태우고 다녀왔다. 다 자란 고양이 두 마리가 충분이 들어갈 정도의 여유 공간을 가지고 있어 좋으며, 이탈 방지를 위한 고정 고리도 2개가 있다.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한강도 함께 다녀오려 계획하고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용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