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의 최근 트랜드라면 단연 '무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움직임이 자유로워야 하는 마우스를 기반으로 키보드 제품군까지 동일한 성능을 가진 무선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헤드셋 또한 빠르게 무선 제품으로 옮겨가고 있다.

 

로지텍 G533은 USB 수신기를 이용한 형태로 블루투스 방식에서 기반되는 딜레이와 음질 저하 없이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특히 DTS 7.1 서라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15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하루 2시간 정도 플레이할 경우 일주일을 사용할 수 있어 충전의 번거로움이 적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되어 선명한 음성 전송이 가능하며, 배틀그라운드 같이 여러 명이 동시에 음성 채팅을 하는 경우에도 불필요한 소리를 차단해주어 매우 유용하다.

 

 

 

 

DTS 7.1 서라운드를 통해 더욱 넓은 공간감과 정확한 방향성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FPS 게임에서 총소리와 발자국 소리 등 적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유리하고 생동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로지텍 게임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이퀼라이저 프리셋을 적용하거나 각 채널별 상세한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로지텍 G544 헤드셋을 착용하고 오버워치를 플레이해보았다. 필자가 주로 플레이하는 근접전 스타일의 리퍼는 특히 적의 위치를 전방향에 걸쳐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채널 제품에 비해 넓은 공간감과 정확한 방향성으로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했다.

 

 

 

 

배틀그라운드에서의 사운드 플레이 또한 두말할 나위가 없이 중요하다. 매복 중에 다가오는 적과 근처의 발자국 소리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생존에 유리하다. 역시 2채널 헤드셋에 비해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었다.

 

로지텍 G533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해보니 유선과 차이 없는 좋은 음질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여 장시간 게임을 즐길때에도 만족스러우며, 선 걸리적거림이 없다는점, 마이크의 음성 전달이 깔끔하는점까지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에 최적의 제품이라 판단된다.

 

 

※본 포스팅은 로지텍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