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기기 전문 기업 젠하이저에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새롭게 출시했다. 모멘텀 프리는 높은 음질을 겸비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으로,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여 사용 편의성이 더해졌다.

 

패키지 외부에 제품 스펙이 기재되어있다. 응답 주파수 대역과 감도는 준수한 편이며, aptX를 비롯한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여 스마트폰 등 기기와 연결 시 높은 음질의 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aptX 로우 레이턴시를 지원하기에 블루투스 제품에서 발생하는 영상과 음성의 비 싱크 현상을 억제한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6시간의 재생이 가능하고, 마이크가 탑재되어 스마트폰과 연결 시 핸즈프리 통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원형의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제품 및 부수 구성품이 담겨있다.

 

 

 

 

하우징은 스테인레스 스틸과 크롬 액센트와 같은 고급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유선형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깔끔하다. 유닛 바깥쪽은 자성을 띄고 있어 두 개의 유닛을 붙일 수 있다. 목 뒤로 케이블을 위치하고 사용하다가 잠시 빼는 경우 거치가 불안하기 마련인데,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목걸이처럼 고정이 가능하다.

 

 

 

 

우측 유닛 하단으로는 각종 제어버튼과 마이크가 탑재된 리모컨이 위치하고 있으며, 반대쪽에 배터리팩이 위치하여 무게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내장된 케이블 클립을 이동하여 늘어뜨리는 선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기본 장착된 이어팁 외에 3가지 사이즈의 여분 이어팁을 제공하고 있다.

 

 

 

 

귀에 착용해보니 가볍고 깔끔한 유닛과 밀착감이 좋은 이어팁으로 편안하게 고정된다. 출퇴근 등 일상 생활부터 클립을 통해 케이블을 밀착시키면 가벼운 조깅까지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젠하이저 모멘텀 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을 스마트폰에 페어링하여 사용해보니 역시 젠하이저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드는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저음역대의 강조가 상당히 적용되어 있으며, 밀도 높은 사운드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전반적인 해상력도 훌륭하며 사용해본 블루투스 이어폰 중 상당히 높은 수준의 사운드라 할 수 있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젠하이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