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그릇이라면 음수량을 조금 더 높이고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다.

 

단순히 물그릇으로 보기에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고양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물 마시는 것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스튜디오올리브 LASI 를 구매했다. 가격은 1000ml 용량 기준 5만원정도.

 

 

 

 

 

 

 

 

 

 

유리 재질에 반구 모양으로 구성된 그릇과 이를 받치기 위한 스틸 프레임으로 구성되어있다.

 

 

 

 

 

물에 띄워 둘 수 있는 장난감이 사은품으로 제공되었지만 두 개중 하나는 깨져왔다. 내구성이 좋아보이지 않아 상시 또는 오래 사용하기에는 어려울듯.

 

 

 

 

 

반구 모양으로 되어있는 유리 물그릇으로 빛이 여러 각도로 반사되기에 물을 담기 전부터 고양이들이 호기심을 가지며 이리저리 살펴보고 만져보고있다.

 

 

 

 

 

물을 담아주니 약간의 출렁거림에도 반응하고 앞발을 이용해 물을 터치하고 있다. 발에 물이 묻으면 자연스럽게 핥기 때문에 놀이를 통해서도 수분 섭취가 되고 있는 모습.

 

 

 

 

 

모모와 아로 모두 상당한 호기심을 보여주며 주변을 살피고 물을 앞발로 만져가며 즐거운 놀이를 즐기는듯했다. 제품을 구매한지 반년이 훌쩍 넘었는데, 괜찮은 내구성으로 깨지지 않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도자기 소재로 만들어진 물그릇보다 확실히 이쪽에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음수량을 늘리고자한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