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다양한 IT 주변기기들의 시장 영역에서 중국 제품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샤오미, 화웨이 등 다양한 제조사에서 좋은 가성비를 가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죠. 오늘은 그 중 보급형 저가형으로 출시된 화웨이 Y6를 살펴보겠습니다.

 

붉은색의 패키지가 인상적입니다. LG+전용으로 나오는 기기로, 070 전화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사양을 살펴보면 5인치 HD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퀄컴 쿼드코어 1.1GHz CPU, 1GB 램, 8GB의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 낮은 사양의 제품입니다. 배터리는 2,200mAh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제품 사양을 살펴보면 '효도폰'으로 딱 어울릴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전체 구성품을 살펴봅니다. 스마트폰 본체와 메뉴얼, 충전기와 케이블, 액정 보호 필름과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 부분은 아니지만 보호필름이 기본 제공 되는 것은 추가적인 지출을 막아주는 부분으로 유용합니다.

 

 

 

 

전체적으로 블랙톤으로 구성되어 차분하고 깔끔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볼륨 조절과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상다넹 카메라와 이어폰 단자가 위치합니다. 충전 단자는 하단 중앙에 위치합니다.

 

 

 

 

후면은 광택이 있는 배터리 커버로 구성되어있으며, 상단에 800만 화소의 카멜, 하단에 LGU+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154g으로 확인되며, 아이폰 6s의 무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배터리 커버 안쪽으로 유심과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이 위치합니다. 내장 메모리는 8GB로 어플이나 컨텐츠 이용시 다소 부족할 수 있으나, 메모리 확장 슬롯이 제공되어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전원을 켜고 간단한 설정을 진행합니다. 유플러스 010 LTE와 집전화 070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070 집전화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집에서는 전환하여 집전화로 활용하거나, 070을 이용한 해외 무료 통화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탑재되어있는 인터페이스는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메뉴 종류를 단순 메뉴로 변경하면 바탕화면의 구성이 큼직한 타일 형태로 변경되어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하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사양을 확인해봅니다. 스펙과 동일합니다.

 

 

 

 

DMB를 지원하지는 않으나 이어폰 연결 만으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어 이 부분도 장점이 됩니다.

 

 

 

 

1.1GHz 쿼드코어 CPU와 1GB 메모리의 사양으로 Full HD 동영상도 부드럽게 재생이 가능합니다. 멀티미디어 컨텐츠 활용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군요.

 

 

 

 

다만 사양으로 인해 벤치마크 점수는 아이폰6s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듀얼밴드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아 속도 또한 다소 낮게 확인됩니다.

 

 

 

 

일부 게임은 설치가 불가능하기도 했으나, 캐주얼한 게임은 구동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화면 이동시 버벅거리는 느낌은 있으나 플레이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중국산 저가형 보급형 스마트폰 화웨이 Y6를 살펴보니 준수한 디자인과 화질에 쓸만한 성능으로 효도폰 또는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할부원금이 10만원대에 불과한 매우 저렴한 가격을 감안하면 큰 메리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리뷰를 마칩니다.

 

 

※이 글은 엘지유플러스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