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사용하는 환경은 대부분 야외나 이동 중일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보니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여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커널형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저음역대의 기계소음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이럴때 매우 유용합니다.

 

소니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hear.in 시리즈의 제품으로 강렬한 제품 색상이 눈에 띕니다. 무손실 고해상도 음원(HRA)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시바나 레드, 버리디안 블루, 차콜 블랙, 보르도 핑크, 라임 옐로우의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사양을 살펴보자면 9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는 커널형 타입의 제품으로, 감도 103dB/mW, 재생 주파수대역 5Hz~40,000Hz, 임피던스는 13옴입니다. 폭 넓은 주파수 대역과 낮은 저항이 눈에 띄는군요.

 

 

 

제품의 색상과 맞춤이 되어있는 박스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전체 구성품은 이어폰과 이어팁, 케이블 클립, 사용설명서, 휴대용 케이스, 비행기용 플러그 어댑터,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전력을 별도로 공급해야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헤드폰의 경우 자체에 배터리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어폰 또한 마찬가지이며, 배터리 팩이 기본 장착되어 있는 형태로 충전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납이 편리한 방식의 휴대용 케이스와 비행기 좌석용 어댑터, 실리콘 이어팁과 케이블 클립의 모습입니다.

 

 

 

 

박스 패키지는 물론 제품의 색상에 맞춰 이어팁도 높은 일체감을 줍니다. 케이블 클립은 터치노이즈를 줄이기 위한 용도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구현을 위해 이어폰 플러그 부분에 큰 배터리 팩이 구성되어 있는 독특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의 외부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마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유선 리모트를 이용해 노이즈 캔슬링 ON/OFF 제어가 가능하며, 후면에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핸즈프리 통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 버튼을 이용해 곡 및 통화 제어가 가능합니다.

 

 

 

 

배터리팩이 플러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2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경우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할 순 없지만 일반 이어폰과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니 노이즈 캔슬링 HRA 고음질 이어폰 MDR-EX750NA의 외형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큼직한 배터리팩이 이어폰 자체에 달려있다는 점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매우 저하시키는 요소이기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추천해드리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세한 사용 후기는 다음편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소니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