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노트북의 저장장치는 3.5인치 타입의 하드디스크에서 2.5인치 SSD를 거쳐 다시 새로운 규격인 M.2 로 조금씩 옮겨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5인치 제품에 비해 더욱 컴팩트해진 크기로 별도의 베이가 없이도 메인보드 자체에 장착할 수 있는 간편함과 대역폭의 개선을 통한 더욱 빠른 전송 속도 때문이죠.

 

보급형 SSD 시장에서 좋은 가성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샌디스크(SANDISK)에서도 M.2 인터페이스의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대역폭의 향상이 이루어진 PCI-E나 MVMe 타입은 아니지만 작은 사이즈로 PC 뿐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SATA 대역폭의 제품입니다.

 

 

 

 

제품 패키지는 별도의 박스 없이 구성되어 있으며, 무상보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유플라자 유통 제품의 A/S 보증 기간은 5년입니다.

 

 

 

 

청록색의 기판에 컨트롤러와 메모리 모듈이 한쪽면에 부착되어 있으며, 반대쪽은 매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용량의 2.5인치 SSD 제품과 비교해본 모습인데요, 훨씬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출시되는 데스크탑 메인보드와 노트북에 M.2 슬롯이 대부분 탑재되고 있으니 곧 자연스럽게 전환되리라 생각됩니다.

 

 

 

 

폭 22mm, 길이 80mm의 2280 규격 제품입니다. 무게가 8g에 불과하기에 노트북에서는 기존 하드디스크나 2.5인치 SSD에 비해 무게를 더욱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사용중인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장착해본 모습입니다. 메인보드 자체에 장착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간편합니다.

 

 

 

 

마이크론 TLC 모듈과 마벨 컨트롤러가 탑재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벤치마킹 툴을 이용해 속도를 측정해보니 읽기와 쓰기 속도 모두 500MB/s를 상회하는 좋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D Tune Pro 3.50과 나래온 더티 테스트 6.0.4를 이용해 지속적인 읽기 및 쓰기 진행 시, 잔여 용량이 적어지는 상황에서의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지속적인 쓰기 부분에서 다소 등락이 있는 아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문제 없이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샌디스크의 가성비가 더해져 더욱 만족스러운 M.2 타입 SSD, X400 256GB 사용 후기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유플라자/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