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 등을 이용해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스마트폰의 테더링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는 데이터 속도 제한이 설정되는 등 불편함이 더해지기 때문이며, 데이터 용량을 올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통화 및 문자 메세지의 제공 또한 증가되어 기본 요금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죠.

 

이런 환경에서 가장 유용한 것이 모바일 라우터입니다. 국내에서는 Egg 제품군과 KT의 결합이 가장 대중적인데요, 오늘은 모다정보통신에서 출시된 KT Egg+I 사용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Egg 라는 이름과 매우 잘 어울리는 둥그스룸한 박스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캡슐 모양의 디자인으로 본체가 구성되어 있으며, LTE 규격 및 최대 12시간 사용을 지원합니다.

 

단순한 모바일 라우터를 넘어서 유용한 기기로의 활용을 위해 보조 배터리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스마트폰 등 USB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을 연결하여 긴급 충전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제품에 비해 훨씬 풍성한 구성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보호 커버는 측면을 제외한 전체를 감싸주어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해주며 상단에 고리 장착이 가능한 홀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제품 본체 충전을 위한 기본 USB-마이크로USB 5핀 케이블을 비롯하여, 충전기와 스트랩 겸 충전 케이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평소 끈의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충전이 필요할때 양쪽을 눌러 분리하면 플랫 충전 케이블로 변환됩니다. 매우 높은 실용성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측면에는 일반 USB 포트가 탑재되어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를 연결해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후면에 마이크로 USB 5핀 커넥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본체는 한손으로 잡았을때 딱 적당한 슬림한 사이즈와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동봉되어있는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면 가방 등에 고정도 용이합니다.

 

 

 

 

측면에는 흑백 LCD가 탑재되어 있어 다양한 항목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과 현재 시간, 연결된 장치의 숫자와 네트워크 모드, 신호 감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외부기기가 연결되면 LCD에 장치의 숫자가 표기됩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누적 사용량이 표시되기에 관리에 더욱 용이하다고 생각됩니다.

 

 

 

 

 

\

전용 어플을 설치하면 다양한 항목의 확인과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Egg+I 제품은 분실 방지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스마트폰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질 경우 알림을 통해 분실을 예방해줍니다.

 

 

 

 

집과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속도를 측정해보니 LTE 네트워크 지원으로 6~11Mbps 정도의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데이터가 항상 부족한 분이나, 일반 요금제와 데이터를 분리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등 데이터 위주로 사용하는 경우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KT Egg+I 사용 후기를 마칩니다.

 

 

※이 포스팅은 모다정보통신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