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다양한 요소가 반영된다. 부피와 무게에 따른 휴대성과, 화질, 주변기기의 지원 등으로 볼 수 있는데, DSLR은 무겁고 거추장스러우며 컴팩트 카메라는 렌즈의 다양한 사용에 있어서의 제한과 화질의 불만족으로 이를 적절하게 장점만을 조합하면 선택지는 역시 미러리스 카메라라 할 수 있다.

 

특히 미러리스 카메라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높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기에 여성들도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만큼 디자인 또한 예뻐야 항상 들고 다니며 사진을 담게 될 것이다.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필수적인 기능이 바로 틸트 LCD라 할 수 있다. 셀프 카메라 촬영에 있어 틸트 LCD의 유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캐논 EOS-M10은 180도 회전이 가능한 LCD가 탑재되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컴팩트 카메라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DSLR 처럼 렌즈를 자유롭게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캐논 EOS-M 마운트 렌즈는 광각과 표준 줌, 망원에서부터 22mm 단렌즈와 접사 렌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상황과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여름 놀이공원에서 EOS-M10을 이용해 담아본 사진이다. 틸트 LCD는 셀카 촬영에도 좋지만 바닥에 근접한 낮은 각도에서도 편리한 촬영이 가능하여 풍경의 느낌을 극대화해준다.

 

 

 

 

15-45mm 광각 줌 렌즈를 이용해 담아본 다양한 풍경의 모습. 시원한 화각과 생생한 색감이 DSLR 카메라 못지 않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M10은 높은 AF 성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실내에서도 큰 불편함이 없으며, 특히 음식 사진을 촬영할때 높은 정확도의 오토 화이트밸런스로 여행지와 일상에서의 음식 사진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바디 뿐 아니라 렌즈군까지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높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으며, 1년 동안 다양한 여행지에서 사진과 추억을 담아주고 있다. 초보자부터 서브용으로의 활용까지 누구나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리뷰를 마친다.

 

 

※이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