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경우에는 하루 24시간 중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고 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이 근무시간 중에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로 인한 자세와 건강의 문제까지 직결되곤 한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모니터의 높이를 더해 사용자의 건강을 챙길 뿐 아니라 디자인적인 특성과 다양한 장점이 기능이 더해진 모니터 받침대, JONSBO GA-01 이다.

 

JONSBO GA-01 모니터 받침대는 가격대가 4만원 후반대로 형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모니터 받침태가 주는 장점을 모두 집결하고 디자인성을 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소재를 살펴보면 상단은 강화유리, 측면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Eㅇ가 더해져 극강의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본체와 기타 부속품이 들어있는 자그마한 박스로 구성되며 강화유리의 파손을 막기 위해 튼튼한 완충재가 포함되어 있다.

 

 

 

 

부품 박스 내부에는 추가적인 높이 조절을 위한 알루미늄 소재의 분리형 받침대 4개와 정리를 위한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본체의 기본 높이는 45mm이며, 받침대는 약 15mm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본체 자체로만 사용도 가능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분리형 받침대를 장착하여 최대 60mm의 높이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본체의 하단 네 모서리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받침대 장착 후 높이는 60mm 정도로 확인된다.

 

 

 

 

측면의 알루미늄 받침대 부분의 두께는 최대 5mm 정도선으로 확인되며, 상단의 강화유리 패널은 약 7.8mm의 두꼐를 가지고 있다. 강화유리로 구성된 상단부에는 최대 5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상단의 강화유리와 측면을 받쳐주는 알루미늄은 강도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전면 우측에는 USB 3.0 연장 포트 2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PC 또는 노트북에 연결하기 위한 연장 포트 커넥터 2개와 LED 전원의 공급을 위한 포트 1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 중인 32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위에 거치해보았다. 받침대의 모양과 구성에 따라 최대 거치 가능한 크기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32인치 정도의 제품은 무난하게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JONSBO GA-01은 상단에 화이트 LED가 탑재되어 있으며 우측에서 강화유리의 테두리 부분을 모두 둘러 비춰주는 효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밝기의 경우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를 느낄 수 있다.

 

 

 

 

JONSBO GA-01 모니터 받침대를 책상 위에 설치하고 사용해보니 4.5~6cm의 높이가 더해져 허리나 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편안한 정면 시야각으로 설정이 가능하여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리했으며, 강화유리+알루미늄+LED 라는 최신 트렌드 3요소가 종합되어 있어 높은 디자인성과 만족도를 제공해주었다. 특히 높이가 올라간 만큼 하단에는 5cm의 수납공간이 추가로 발생하여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장치를 먼지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고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