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OM을 통해 국내에 새롭게 런칭된 슈퍼마이크로의 일반 데스크탑용 메인보드, 슈퍼오 메인보드와 팀그룹 메모리, 인텔 카비레이크 G4560 프로세서를 이용해 가성비 게이밍 미니 PC를 구성해보았다.

 

슈퍼오 C7-B250-CB-ML 메인보드는 서버급 안정성을 가진 B250 칩셋 기반의 M-ATX 플랫폼 제품으로, 기존 3년의 A/S 기간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제품과 달리 4년의 긴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I/O 쉴드에 절연과 쿠션처리가 되어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부분은 고가형 메인보드에서나 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

 

 

 

 

블랙 PCB에 레드 포인트로 일명 '검빨' 튜닝이 적용되어 있다. 메모리는 최대 64GB 까지 지원된다.

 

 

 

 

저장장치는 6개의 SATA 장치와 PCI-E 및 SATA 방식의 M.2 슬롯을 제공하고 있다.

 

 

 

 

USB와 오디오, 전원 및 LED 연결 단자는 하단에 일렬로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I/O 포트를 살펴보자. 1개의 PS/2 포트와 6개의 USB 포트, 3개의 모니터 포트로 다양한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높은 안정성의 인텔 기가비트 랜이 탑재되었다. 7.1채널 오디오는 보급형 메인보드 제품임에도 광출력 단자를 제공하고 있어, HTPC 등의 구성과 외장형 DAC 등과의 연결에 매우 유리하다. 항상 뭐 하나 아쉬운 부분들이 있던 B시리즈 칩셋의 메인보드 I/O 구성에 비해 만족스러운 구성이라 생각된다.

 

 

 

 

후면은 세척 용액 얼룩이 다소 있으나 사용에 문제가 없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다음으로 팀그룹에서 출시된 T-Force DDR4 8G PC4-19200 VULCAN 메모리를 살펴보도록 하자. 화려한 LED 튜닝이 더해진 제품도 있지만 단정하고 깔끔한 방열판 구성의 오버클럭 메모리를 생각하는 유저라면 좋은 조합이 될 수 있다.

 

 

 

 

블랙&레드 컬러 구성의 방열판이 장착되어 발열을 해소해주며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튜닝 요소로 인해 CPU 쿨러 등과의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낮은 높이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펜티엄 G4560 프로세서를 이용해 미니 PC를 구성해본다. 각종 커넥터의 위치 구성이 조립하기에 편리했다.

 

 

 

 

완성된 PC의 모습. 그래픽카드만 별도로 장착해주면 대부분의 게임을 즐기기에 문제가 없는 좋은 가성비의 게이밍 PC 구성이 가능하다. 화려한 LED는 탑재되어있지 않지만 메인보드와 메모리의 블랙&레드 컬러 구성으로 투명한 패널을 통해 보는 재미가 있다.

 

 

 

 

바이오스 구성은 각 항목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B250 칩셋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설정 항목이 간편하다.

 

 

 

 

동봉된 소프트웨어 CD를 이용해 드라이버 설치가 가능하다.

 

 

 

 

여러 가지 벤치마킹 툴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매우 안정적인 동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좋은 가성비와 높은 안정성, 약간의 튜닝효과가 더해진 가성비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라면 슈퍼오 메인보드와 팀그룹 메모리를 추천하며 리뷰를 마친다.

 

 

※본 리뷰는 STCOM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