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중급기 DSLR 카메라 EOS-5D Mark4를 이용해 우리집 먼치킨 고양이 녀석들과 부천 무릉도원수목원의 사진, 동영상을 담아보았다.

 

캐논 5D Makr4를 사용하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고감도에서의 노이즈 억제력이다. 기본감도 ISO32000 까지는 노이즈가 별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며, 확장감도 설정을 통해 51200, 102400까지도 웹용으로는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ISO25600으로 담아본 실내 사진이다. 먼치킨 고양이 모모와 아로의 모습을 깔끔하게 담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ISO6400이상은 노이즈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아왔는데, 5D Mark4 라면 부담없이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최대 확장감도인 ISO102400의 촬영 결과물. 노이즈와 색틀어짐이 다소 보이지만 역시 웹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어보인다. 이러한 엄청난 고감도 설정을 이용하면 어두운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실내에서 충분한 노출과 셔터스피드, 조리개값을 확보할 수 있다.

 

 

 

 

집에서 멀지 않은 부천 무릉도원수목원을 주말에 찾아 풍경 사진도 담아본다. 렌즈는 EF 24-70mm F4L IS USM으로, 풀프레임 센서와 24mm 초점거리는 왜곡없는 편안한 풍경사진에 최적이라 생각된다.

 

 

 

 

접사 시 빠르고 정확한 AF 속도와 큰 사이즈의 센서를 통한 자유로운 심도 표현, 화사하고 선명한 색감과 결과물로 만족스럽다.

 

 

 

 

기존에 EOS-5D 초기 버전부터 모든 Mark 시리즈를 사용해왔지만 측광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5D Mark4는 다양한 상황에서 별도의 노출보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깔끔한 측광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동영상은 Full HD에서 60프레임, 4K 해상도에서는 30프레임으로 담을 수 있어 캠코더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의 좋은 사양을 제공한다.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초점 조절과 빠른 AF 성능을 기반으로 하는 추적 또한 꽤나 만족스러웠다. 직접 촬영한 동영상 샘플을 첨부하며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캐논컨슈머이미징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