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타이어를 교체할때가 오면 항상 고민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어느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어디서 구매해야할지 등의 부분이죠.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고 제휴 장착점을 통해 장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좋습니다.

 

국산 타이어와 외산 타이어의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다가 결국 선택한 제품은 미쉐린 래티튜드 투어 HP입니다. 국산 제품과 비교했을때도 짝당 4~5만원에 불과한 가격 차이이기에 당연히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미쉐린으로 결정했습니다.

 

 

 

 

헝가리산 제품에 최근 제조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했는데요, 2016년 33주차 내외로 상급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제휴된 장착점을 이용할 경우에는 근처의 매장으로 배송을 의뢰하고 편안하게 방문하여 장착이 가능하기에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장착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렉스턴W 노블레스에는 출고용으로 브릿지스톤 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약 6만Km에 달해 많은 마모와 경화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차량을 리프트한 뒤 장착되어있던 타이어와 휠을 먼저 분리합니다. 트레드는 다소 남아있으나 경화와 갈라짐이 다소 보이는 상태로 교체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새 타이어로 갈아 끼운 뒤에 휠밸런스 작업을 진행하여 최종 장착을 하게 됩니다. 새 신발로 갈아신으니 아주 좋네요.

 

 

 

 

4개의 타이어를 모두 교체했으니 얼라이먼트를 해줘야겠지요. TPMS를 포함하고 있어 타이어 교체 비용은 짝당 4만원으로 총 8만원, 얼라이먼트는 5만원으로 구입 외 비용이 총 13만원 소요되었습니다. 미쉐린 래티튜드 투어 HP는 한짝에 19만원대에 구입하여 총 100만원 이하로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짝당 4~5만원정도 저렴한 국산 타이어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보통 타이어를 한번 교체하면 5년 또는 5만Km 사용하기에 실제 월 단위로 살펴보면 거의 차이가 없는편이었습니다.

 

미쉐린 래티튜드 투어 HP 타이어로 교체한 후에 주행해보니 기존 브릿지스톤 타이어에 비해 푹신한 쿠션감이 먼저 느껴집니다. 노면 소음도 기존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국산 타이어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지만 역시 미쉐린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프로드보다 포장 도로를 위주로 달린다면 렉스턴W 타이어로 래티튜드 투어 HP 추천합니다.